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국내에서 2명 추가 확인..총 5명으로 늘어

룩스코리아소식 석촌고분역점 승인 2021.01.05 10:25 의견 0
지난 30일 방역당국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추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자료=KBS뉴스]

영국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30일 브리핑을 통해 영국발 입국 확진자 2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사례는 5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인된 2명 중 1명은 80대 남성으로 지난 13일 영국에서 입국했다. 이후 자가격리를 했고 지난 26일 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숨졌다. 해당 남성은 사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다.

이 남성의 부인과 딸, 사위 등 일가족 3명은 지난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현재 이들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의 여부를 정밀검사하고 있다.

또 다른 1명은 영국에서 출발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경유해 입국한 20대 여성이다. 지난 24일 입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 격리중이다.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30일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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