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구치소, 코로나 확진자 233명 추가 발생..확진자 일부 청송교도소로 이송 조치

룩스코리아소식 석촌고분역점 승인 2020.12.29 09:09 의견 0
지난 28일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 확진자 23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자료=KBS뉴스]

서울 동부구치소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하루에만 수용자 233명이 추가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동부구치소 내 직원 및 수용자 등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748명으로 늘었다.

법무부는 앞서 지난 27일 2차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다. 당시 음성 판정을 받은 1689명에 대한 3차 전수 검사를 실시했고 이중 233명이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법무부는 지난 28일 오전 동부구치소 확진자 중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수용자 약 350명을 경북 북부 제2교도소(청송교도소)로 이송 조치했다. 증증 이상 수형자는 전담병원에 입원 조치했다.

한편 동부구치소에서는 지난 17일 이후 무더기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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